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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공부 4일차] 히라가나 카타카나 복습, 유하다요 수강후기 합격수기 일본어 진도를 무작정 나가려고 했지만... 진행해도 지장이 없을지 물어보았고.. 유하다요 센세 측에서 피드를 주었는데 학습을 100%하라는 의미는 아닌 거 같고 80~90퍼정도는 외워줘야 진행하는데 지장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퇴근하고 외울때까지는 히라가나 카타카나와 살아야할거 같다 ㅠㅠ 얼른 유창하게 일본어를 구사하고 있는 나를 상상했지만 현실은.... 으헝헝 ㅠㅠ 일본인 어린이라는 최면을 걸고 일본어를 기초부터 탄탄히 잡아간다는 생각을 해야겠다. 나도 언젠가는 이런 후기들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날이 언제가 됐든 하루빨리 남기고 싶다. 목표를 향해 정진하도록 하자.
일상, 주식, 운동 일기 게시판 업로드 없을 예정 일상, 주식, 운동 일기 게시판 폐쇄 예정 앞으로 일본어 공부에 박차를 가해볼까합니다. 요즘 프로젝트로 정신이 없기 때문에 틈날때마다 포스팅하겠지만 앞으로 일상, 주식, 운동에 대해서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어로 꾸준히 성장하는 피컨트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어공부3일차]탁음, 반탁음, 요음, 촉음, 장음, 인사-유하다요 일본어 강의 후기 오늘은 퇴근하고 강의를 듣느라 꽤 힘들었다. 생각보다 적은 분량일 줄 알았던 탁음, 반탁음, 요음, 촉음, 장음이 핵심 중에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파트였다. 반가운 유하쌤 오늘 강의 듣기 솔직히 귀찮았는데 하이톤 목소리로 강의를 따박따박 해주시는데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왜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이런 말이 있듯이 상대가 활기차고 좋은 에너지를 내뿜으면 아무리 지쳐있더라도 동화 된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강의 듣는 내내 재밌게 들을 수 있었다. 탁음 반탁음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위에 '' 이 붙어서 탁한 음을 낸다고 탁음인데 카행, 사행, 하행에 붙어서 가기구게고, 자지즈제조, 다치츠데도, 바비부베보 와 같은 소리를 낸다. 반탁음의 경우 동글동글한 ..
[일본어공부2일차]카타카나-유하다요 일본어 강의 후기 오늘은 유하다요 일본어강의 카타카나에 대해 공부했다. 위 사진은 유하다요 사진과 무관하고 인터넷에 카타카나 정리가 되어 있는 자료를 가져온 것이다. 히라가나를 공부하고 카타카나를 공부하다보니 비슷한 글자가 많았는데 유하선생님이 알기 쉽게 설명 해주셨다. 예를들어 위와 같은 소, 츠, 응, 시 같은 경우 쓰는 방향에 따라 획의 시작부분이 치우친 쪽으로 구분하면 알기 쉽다고 말해주셨다. 그런데 여전히 히라가나와 카타카나 100% 외워진것도 아니고 어렵다. 머리가 반짝반짝 돌아가는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의 두뇌로 공부를 손 놓다 시피하다가 공부하려고 하니 뇌가 받아들이는게 힘들지 않나 싶다. 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보다보면 익혀지지 않을까.. 그렇다고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만 외운다고 다음 진도를 나가지 않는거는 아..
[일본어공부1일차]히라가나-유하다요 일본어 강의 후기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남긴다. 꾸준히 이제 앞으로 공부하면서 남기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우선 나는 저번주 일요일에 유하다요 새해패키지를 결제를 했다. 369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결제를 했고 올해는 일본어를 꼭 공부해보자고 다짐했다. 그 다짐이 과연 잘 지켜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새해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교재가 오늘 드디어 도착했다. 택배아저씨가 많이 힘드셨는지 상하차 알바에서 터졌는지 알 수는 없으나 박스가 터질대로 터져서 도착했기에 혹시나 책에 오염물이나 파손은 되지 않았을까 걱정도 했지만 이상은 없어보인다 ^^ㅎㅎ 부랴부랴 저번주에 결제를 해놓고 책오면 들어야지라며 기다려온 강의를 오늘 듣게 되었는데 일본어 강의를 선택할 때 다른 기준은 없었다. '내가 좀 더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
주식일기(2021.11.02) 오늘 현금에서 30% 가량 주식을 사들였다. 1.제로투세븐 구매 이유 우선 앞으로 금리인상과 더불어 테이퍼링이 진행됨에 따라 증시가 언제든지 빠질 우려가 있어 불안한 장세이다. 그 와중에 오르는 주식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대선관련주들은 테마성이 짙기 때문에 오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한 대선 정책 관련 주식은 부동산, 일자리, 저출산, 탄소중립 등을 생각했었다. 이 네가지 생각한 것 중에 부동산은 지금 솔직히 많은 얘기가 오가면서 시세를 받았다. 탄소중립도 마찬가지다. 물론 또 오를 여지는 있지만 일자리와 저출산 중에 고민하게 되었다. 일자리 정책주로써는 플랜티넷, 아이비김영 을 생각했지만 최근에 시세를 받은 모습에 조금 박스권이라는 확신이 들면 진입하기로 생각했다. 저출산 정책주로써는 캐리소프트..
주식일기 (2021.09.24) 헝다 그룹으로 인한 피해인지... 요즘 기사를 안읽다보니 무언가가 주가에 영향을 끼치긴 하는데 뭔지 모르겠다. 아무튼 요즘 증시가 좋지않아 게다가 소외 받고있기도하고 덩달아 내주식도 계속 빠지고 있다. 언젠가 오를 날은 있겠지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전체금액 -10퍼
오늘의 주식 일기(2021.09.06)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요일 월요일이 괴롭기는 하지만 주식때문에 기다려진다. 잃어도 재밌다. 이게 중독인가 싶기도 한다. 극동유화 - 조금 올라와줬다. -11.94% 에이리츠 - 뭐 변함이 없다. 한국맥널티 - 많이 올라와줬다. -6.99% 25.68% 상승후 장마감, 시외 상한가 도달 CB발행이 중국을 거점으로한 공장을 짓는다는것은 알고 있었다. 뉴스기사나 타 주식정보공유하는 곳에서는 중국 공장때문에 올랐다고 한다. 종목토론방에는 홍준표 관련주와 엮였다는 소식이 엄청 많이 들린다. 뭐가 됐든 소외 받던 주식이 대량 거래가 터지면 짧은기간 거래량이 많다. DSC인베스트먼트 - 역시 올라와줬다. -3.56% 여유자금이 더 생기게된다면 망설임없이 모아갈 생각이다. 이 주식만큼은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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